런던 올림픽 공식후원 업체인 맥도날드는 15~20일 무료로 영국 런던에 보내주는 이벤트를 벌인다. 매장 안 포스터의 QR코드를 촬영해 모바일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면 4명을 뽑아 런던올림픽 관람을 포함한 항공 및 숙박 등 일체를 제공한다. 응모자 중 총 2012명에게는 22일 출시하는 올림픽 신메뉴를 무료 증정한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는 입장을,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