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정상화방안 확약서 제출기한 새달 4일로 연기

코레일 정상화방안 확약서 제출기한 새달 4일로 연기

입력 2013-03-29 00:00
업데이트 2013-03-29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코레일은 지난 26일 제시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방안과 관련해 민간 출자사들의 확약서 제출 기한을 당초 4월 2일에서 4월 4일로 이틀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민간출자사들이 확약서 접수 기간이 너무 촉박하다는 의견을 밝혀와 일정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3-03-29 19면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