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 인수된 STX에너지 새 대표에 김선익 부사장

日에 인수된 STX에너지 새 대표에 김선익 부사장

입력 2013-08-02 00:00
수정 2013-08-02 00: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일본 금융그룹 오릭스에 인수된 STX에너지는 김선익(59) 사업총괄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 중앙고와 연세대를 나온 뒤 LG엔지니어링 팀장과 GS EPS 전무 등을 역임했다.



2013-08-02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