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하는 허창수 회장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10일 선수단 격려차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찾은 허창수(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이승철(오른쪽) 전경련 상근부회장과 함께 컬링을 해보고 있다. 전경련은 이날 대표팀에 격려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전경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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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하는 허창수 회장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10일 선수단 격려차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찾은 허창수(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이승철(오른쪽) 전경련 상근부회장과 함께 컬링을 해보고 있다. 전경련은 이날 대표팀에 격려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전경련 제공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개막을 한 달여 앞둔 10일 선수단 격려차 서울 노원구 태릉선수촌을 찾은 허창수(가운데)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이승철(오른쪽) 전경련 상근부회장과 함께 컬링을 해보고 있다. 전경련은 이날 대표팀에 격려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