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패션 제조유통일괄화(SPA) 브랜드 ‘조 프레시’(Joe Fresch)가 국내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캐나다의 패션 제조유통일괄화(SPA) 브랜드 ‘조 프레시’(Joe Fresch)가 국내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5월 롯데월드몰을 시작해 국내 쇼핑몰과 백화점 등에 50여 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남녀 의류를 중심으로 아동 의류, 스포츠 웨어, 액세서리, 신발 등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 프레시는 ‘클럽모나코’ 창립자인 조 밈란이 2006년 출시한 브랜드이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캐나다에서는 340개, 미국에서는 650개 매장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