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SPA브랜드 ‘조 프레시’ 국내 출시

캐나다 SPA브랜드 ‘조 프레시’ 국내 출시

입력 2014-02-25 00:00
수정 2014-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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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패션 제조유통일괄화(SPA) 브랜드 ‘조 프레시’(Joe Fresch)가 국내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캐나다의 패션 제조유통일괄화(SPA) 브랜드 ‘조 프레시’(Joe Fresch)가 국내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캐나다의 패션 제조유통일괄화(SPA) 브랜드 ‘조 프레시’(Joe Fresch)가 국내 론칭한다고 24일 밝혔다.

5월 롯데월드몰을 시작해 국내 쇼핑몰과 백화점 등에 50여 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남녀 의류를 중심으로 아동 의류, 스포츠 웨어, 액세서리, 신발 등 다양한 품목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 프레시는 ‘클럽모나코’ 창립자인 조 밈란이 2006년 출시한 브랜드이다. 캐나다와 미국 등 북미 시장에서 인기가 높다. 캐나다에서는 340개, 미국에서는 650개 매장을 각각 운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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