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서 마스크 생산하자”

“개성공단서 마스크 생산하자”

입력 2020-03-11 22:44
수정 2020-03-12 02: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개성공단서 마스크 생산하자”
“개성공단서 마스크 생산하자”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주최 ‘개성공단 마스크 생산을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유창근(오른쪽 두 번째)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이 개성공단에서 마스크와 방호복을 생산해 국내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하고 있다.통일부는 이에대해 난색을 표명했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주최 ‘개성공단 마스크 생산을 위한 긴급 간담회’에서 유창근(오른쪽 두 번째) 개성공단기업협회 부회장이 개성공단에서 마스크와 방호복을 생산해 국내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하고 있다.통일부는 이에대해 난색을 표명했다.

연합뉴스



2020-03-12 22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추계기구’ 의정 갈등 돌파구 될까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기구 각 분과위원회 전문가 추천권 과반수를 의사단체 등에 줘 의료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의사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이 기구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추계기구 설립이 의정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그렇다
아니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