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보험료라도 줄이자”… 번호판 뜯어낸 관광버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4/27/SSI_20200427184336_O2.jpg)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차량 보험료라도 줄이자”… 번호판 뜯어낸 관광버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4/27/SSI_20200427184336.jpg)
“차량 보험료라도 줄이자”… 번호판 뜯어낸 관광버스
27일 서울 송파구 탄천주차장에 번호판이 없는 관광버스들이 줄지어 서 있다. 코로나19로 관광 수요가 크게 줄면서 수입이 급감한 관광버스업체들이 차량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번호판을 떼고 휴차 신청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04-28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