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출장 돌아오자마자 코로나 검사받은 이재용 부회장 19일 오후 2박3일간의 중국 출장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김포 마리나베이호텔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전 문진표를 작성해 제출하고 있다. 이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진단 검사를 받은 뒤 각자 배정된 방에서 대기하다 밤 9시 30분쯤 음성 판정을 받고 돌아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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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출장 돌아오자마자 코로나 검사받은 이재용 부회장
19일 오후 2박3일간의 중국 출장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김포 마리나베이호텔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전 문진표를 작성해 제출하고 있다. 이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진단 검사를 받은 뒤 각자 배정된 방에서 대기하다 밤 9시 30분쯤 음성 판정을 받고 돌아갔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2박3일간의 중국 출장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김포 마리나베이호텔 해외 입국자 임시생활시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전 문진표를 작성해 제출하고 있다. 이 부회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진단 검사를 받은 뒤 각자 배정된 방에서 대기하다 밤 9시 30분쯤 음성 판정을 받고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