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인터넷 가입자 첫 900만명 돌파
KT는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인터넷 서비스 기가 와이(GiGA Wi) 3종 세트를 선보였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또한 KT는 자사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1999년 처음 초고속인터넷을 상용화한 지 22년 만인 지난 5월 말 9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올해 말에는 ‘기가 와이’ 인터넷 누적 가입자만 100만명을 달성하겠다는 새 계획도 함께 내세웠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20-06-23 20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