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증강현실로 창덕궁 관람하세요 2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SK텔레콤·문화재청·구글코리아 공동 프로젝트 ‘창덕 아리랑 오픈 기념식’에서 모델들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증강현실(AR) 속 왕·왕비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8일부터 창덕궁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앱을 내려받으면 전설 속의 동물인 ‘해치’가 AR 형태로 나타나 총 12개 코스를 안내해 주고, 통제 구역의 내부도 고화질 360도 가상현실(VR)로 둘러볼 수 있다. 또 다른 앱인 ‘창덕아리랑 앳홈’을 내려받으면 한국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도 가상·증강현실로 창덕궁을 관람할 수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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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증강현실로 창덕궁 관람하세요
2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SK텔레콤·문화재청·구글코리아 공동 프로젝트 ‘창덕 아리랑 오픈 기념식’에서 모델들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증강현실(AR) 속 왕·왕비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8일부터 창덕궁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앱을 내려받으면 전설 속의 동물인 ‘해치’가 AR 형태로 나타나 총 12개 코스를 안내해 주고, 통제 구역의 내부도 고화질 360도 가상현실(VR)로 둘러볼 수 있다. 또 다른 앱인 ‘창덕아리랑 앳홈’을 내려받으면 한국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도 가상·증강현실로 창덕궁을 관람할 수 있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7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서 열린 SK텔레콤·문화재청·구글코리아 공동 프로젝트 ‘창덕 아리랑 오픈 기념식’에서 모델들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증강현실(AR) 속 왕·왕비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8일부터 창덕궁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앱을 내려받으면 전설 속의 동물인 ‘해치’가 AR 형태로 나타나 총 12개 코스를 안내해 주고, 통제 구역의 내부도 고화질 360도 가상현실(VR)로 둘러볼 수 있다. 또 다른 앱인 ‘창덕아리랑 앳홈’을 내려받으면 한국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도 가상·증강현실로 창덕궁을 관람할 수 있다.
정부가 ‘의료인력 수급 추계기구’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 기구 각 분과위원회 전문가 추천권 과반수를 의사단체 등에 줘 의료인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의사들은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이 기구 참여는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추계기구 설립이 의정 갈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