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현지 가격보다 저렴하게 美와인 맛보세요
7일 오전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고스트파인 피노누아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와인의 대중화를 위해 해당 와인을 미국 현지가(24달러)보다 저렴한 1만 8900원에 판매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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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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