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드세요”](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02/SSI_20190702170417_O2.jpg)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체리 드세요”](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7/02/SSI_20190702170417.jpg)
“체리 드세요”
2일 ‘체리데이’를 맞이해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있는 뽀에뜨 카페에서 미국북서부체리협회 홍보 모델들이 체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협회는 체리가 천연 멜라토닌을 함유해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불면증을 이기는 데 효과적이고, 칼륨이 풍부해 땀을 흘리는 여름철 수분 균형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7-03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