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롯데온세상’서 역대 최대 규모 명품 푼다

롯데면세점, ‘롯데온세상’서 역대 최대 규모 명품 푼다

심현희 기자
입력 2020-10-22 20:30
업데이트 2020-10-23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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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100여개 상품 최대 75% 할인

롯데면세점은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이어지는 온라인 할인 페스티벌 ‘롯데온세상’에 역대 최대 규모의 명품 내수통관 상품을 내놓는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해당 기간 기존 진행하고 있는 6차 마음방역 명품 세일에 추가로 럭셔리 패션 브랜드 상품 중 기존에 선보이지 않은 상품 800여종을 추가로 투입해 2100여개의 상품을 선보인다. 독일의 명품 브랜드 ‘몽블랑’과 유니크한 스니커즈로 유명한 ‘골든구스’, 보테가베네타, 끌로에, 토즈, 캐논 등 총 50개의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75%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코트·스웨터·머플러 등 겨울 상품을 비롯해 가방·신발·시계·액세서리·선글라스·전자제품 등의 상품이 준비돼 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2020-10-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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