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책 내년 하반기부터 1인 자영업자 산재보험 적용 입력 2019-10-07 22:48 수정 2019-10-08 01: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policy/2019/10/08/201910080010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방문판매원·방문교사·화물차주·중소기업사업주(1인 자영업자 포함) 등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0.7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이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방문판매원·방문교사·화물차주·중소기업사업주(1인 자영업자 포함) 등 ‘산재보험 사각지대 해소방안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10.7연합뉴스 앞으로 업종과 관계없이 모든 1인 자영업자는 산업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2019-10-08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