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나무도 아파요

[한 컷 세상] 나무도 아파요

입력 2019-05-08 22:54
수정 2019-05-09 02: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나무도 아파요
나무도 아파요 서울 중구 덕수궁 인근 가로수에 선명한 상처가 가득합니다. 누군가 인위적으로 나무를 파내서 흔적을 남긴 거죠. 추억이라고 남긴 그 이름이 부끄러운 것임을 언제쯤 깨닫게 될까요.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 중구 덕수궁 인근 가로수에 선명한 상처가 가득합니다. 누군가 인위적으로 나무를 파내서 흔적을 남긴 거죠. 추억이라고 남긴 그 이름이 부끄러운 것임을 언제쯤 깨닫게 될까요.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5-0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