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떠나간 양심아 돌아와 입력 2019-09-04 20:50 업데이트 2019-09-05 02: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9/09/05/20190905029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떠나간 양심아 돌아와 서울시청 앞 그늘막 쉼터에 설치된 양산 거치대가 텅 비어 있다. 여름내 더위에 힘든 누군가를 위해 마련해 놓은 양산이 더위가 다 가신 지금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떠나간 양심이 돌아오기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떠나간 양심아 돌아와 서울시청 앞 그늘막 쉼터에 설치된 양산 거치대가 텅 비어 있다. 여름내 더위에 힘든 누군가를 위해 마련해 놓은 양산이 더위가 다 가신 지금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떠나간 양심이 돌아오기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시청 앞 그늘막 쉼터에 설치된 양산 거치대가 텅 비어 있다. 여름내 더위에 힘든 누군가를 위해 마련해 놓은 양산이 더위가 다 가신 지금도 돌아오지 않고 있다. 떠나간 양심이 돌아오기를….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09-05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