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씻어낼 단비가 되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3/10/SSI_20200310165823_O2.jpg)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코로나19 씻어낼 단비가 되길](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3/10/SSI_20200310165823.jpg)
코로나19 씻어낼 단비가 되길
노란 산수유 꽃이 오랜만에 내린 봄비를 머금고 있다. 춘래불사춘. 봄은 이미 왔건만 세상은 아직 코로나19로 꽁꽁 얼어 있다. 이 단비가 바이러스를 씻어내고 움츠린 국민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좋은 신호가 돼 따뜻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0-03-11 3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