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방송이 5일(현지시간) 미군 특수부대가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를 급습한 직후 내부를 촬영한 영상을 확보해 보도했다.
영상 속에는 피가 흥건하게 고인 집안 곳곳의 모습이 담겨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CNN방송이 5일(현지시간) 미군 특수부대가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은신처를 급습한 직후 내부를 촬영한 영상을 확보해 보도했다.
영상 속에는 피가 흥건하게 고인 집안 곳곳의 모습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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