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이란 젊은 여인들이 2일 오후(현지시간) 테헤란 밀라드 타워에서 열린 ’한-이란 문화공감’ 공연을 시작하기 앞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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