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속보]노벨평화상에 에티오피아 아비 아흐메드 알리 총리 류지영 기자 입력 2019-10-11 18:09 업데이트 2019-10-11 19: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2019/10/11/20191011500164 URL 복사 댓글 14 100번째 노벨평화상 수상 영광도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아비 총리 페이스북 캡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아비 총리 페이스북 캡처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에티오피아의 아비 아흐메드(43) 총리가 선정됐다.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 올해 평화상 수상자로 에리트레아와 평화협정을 체결해 20여년간의 분쟁을 마무리한 아흐메드 총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상 100번째 평화상 수상자의 영광도 안게 됐다.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