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러 외무부 “어떠한 韓 우크라 무기 제공도 반러 적대행위 간주”

[속보] 러 외무부 “어떠한 韓 우크라 무기 제공도 반러 적대행위 간주”

이범수 기자
이범수 기자
입력 2023-04-20 07:25
업데이트 2023-04-2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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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의 드니프로 부대를 찾아 군 지휘부의 보고를 받는 사진을 크렘린에서 18일 공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마리우폴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을 방문해 의견 청취와 정보 교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F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가운데)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우크라이나 헤르손 지역의 드니프로 부대를 찾아 군 지휘부의 보고를 받는 사진을 크렘린에서 18일 공개했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달 마리우폴에 이어 두 번째로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을 방문해 의견 청취와 정보 교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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