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브라질의 수도 리우데자네이루 시위에 참여한 한 시민이 전투경찰이 쏜 최루가스를 얼굴에 맞고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년만의 최대 규모인 20만명의 시민이 참가한 이번 시위는 브라질의 낙후된 공공서비스와 경찰 폭력, 정치권의 부패에 대한 항의로 이뤄졌다. AP/IVARY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17일(현지시간)브라질의 수도 리우데자네이루 시위에 참여한 한 시민이 전투경찰이 쏜 최루가스를 얼굴에 맞고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년만의 최대 규모인 20만명의 시민이 참가한 이번 시위는 브라질의 낙후된 공공서비스와 경찰 폭력, 정치권의 부패에 대한 항의로 이뤄졌다. AP/IVARY
1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수도 리우데자네이루 시위에 참여한 한 시민이 전투경찰이 쏜 최루가스를 얼굴에 맞고 고통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20년만의 최대 규모인 20만명의 시민이 참가한 이번 시위는 브라질의 낙후된 공공서비스와 경찰 폭력, 정치권의 부패에 대한 항의로 이뤄졌다.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