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337kg ‘괴물 악어’ 잡혔다 입력 2013-09-10 00:00 업데이트 2013-09-10 17: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3/09/10/20130910500079 URL 복사 댓글 14 미국 미시시피강에서 포획된 북미악어(앨리게이터). AP/뉴시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 미시시피강에서 포획된 북미악어(앨리게이터). AP/뉴시스 미국 미시시피주 포트깁슨의 미시시피강 강변에 무게 약 337kg인 북미악어(앨리게이터) 한 마리가 포획돼 화제가 되고 있다.이 악어는 미시시피주에서 잡힌 악어 가운데 가장 무거운 것으로, 1주전에 붙잡힌 것보다도 6.5kg 이상 더 나간다고.네티즌들은 “정말 괴물 악어 같다”, “지금까지 본 악어 중에서 제일 큰 것 같음”, “미국에 사는 악어도 정말 크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