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터키·시리아 국경에서 큰 성공”이 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안전지대가 만들어졌다! 휴전이 유지됐고 전투 임무는 끝났다. 쿠르드족은 안전하며 우리와 아주 잘 협력해왔다. 붙잡힌 ISIS(이슬람국가(IS)의 옛 이름) 포로들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11시 백악관에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안전지대가 만들어졌다! 휴전이 유지됐고 전투 임무는 끝났다. 쿠르드족은 안전하며 우리와 아주 잘 협력해왔다. 붙잡힌 ISIS(이슬람국가(IS)의 옛 이름) 포로들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11시 백악관에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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