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트럼프 “터키·시리아 국경서 큰 성공…안전지대 만들어”

[속보] 트럼프 “터키·시리아 국경서 큰 성공…안전지대 만들어”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19-10-23 23:48
업데이트 2019-10-23 23:4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터키·시리아 국경에서 큰 성공”이 있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안전지대가 만들어졌다! 휴전이 유지됐고 전투 임무는 끝났다. 쿠르드족은 안전하며 우리와 아주 잘 협력해왔다. 붙잡힌 ISIS(이슬람국가(IS)의 옛 이름) 포로들이 확보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11시 백악관에서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