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이열치열’ 폭염에 일광욕 신성은 기자 입력 2020-07-26 11:25 업데이트 2020-07-26 14:2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0/07/26/20200726500023 URL 복사 댓글 14 25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키칠라노 비치에서 시민들이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신화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