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주년 맞은 중국 국경절 묵념하는 지도부

64주년 맞은 중국 국경절 묵념하는 지도부

입력 2013-10-02 00:00
수정 2013-10-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64주년 맞은 중국 국경절 묵념하는 지도부
64주년 맞은 중국 국경절 묵념하는 지도부 중국의 최대 명절로 꼽히는 국경절인 1일 시진핑(왼쪽) 국가주석이 리커창(가운데) 총리 등 지도부와 함께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영웅기념비 앞에서 혁명 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1949년 10월 1일 톈안먼 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이 선포된 것을 기념하는 중국의 국경절은 올해로 64주년을 맞이했다.
베이징 AP 연합뉴스
중국의 최대 명절로 꼽히는 국경절인 1일 시진핑(왼쪽) 국가주석이 리커창(가운데) 총리 등 지도부와 함께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영웅기념비 앞에서 혁명 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1949년 10월 1일 톈안먼 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이 선포된 것을 기념하는 중국의 국경절은 올해로 64주년을 맞이했다.

베이징 AP 연합뉴스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