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최대 명절로 꼽히는 국경절인 1일 시진핑(왼쪽) 국가주석이 리커창(가운데) 총리 등 지도부와 함께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영웅기념비 앞에서 혁명 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1949년 10월 1일 톈안먼 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이 선포된 것을 기념하는 중국의 국경절은 올해로 64주년을 맞이했다. 베이징 AP 연합뉴스
중국의 최대 명절로 꼽히는 국경절인 1일 시진핑(왼쪽) 국가주석이 리커창(가운데) 총리 등 지도부와 함께 베이징 톈안먼 광장의 인민영웅기념비 앞에서 혁명 열사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1949년 10월 1일 톈안먼 광장에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이 선포된 것을 기념하는 중국의 국경절은 올해로 64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