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독도는 일본땅’ 일본 2019년판 방위백서 입력 2019-09-27 11:33 수정 2019-09-27 14:0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9/09/27/20190927800002 URL 복사 댓글 14 일본 방위성이 27일 각의에 보고한 방위백서에 독도를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라고 표기(붉은 원)한 지도가 실려 있다.방위성은 올해도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토대로 백서를 작성했다.27일 일본 정부 각의(국무회의)에서 채택된 2019년판 일본 방위백서 43쪽에 기술됐다.“우리나라(일본) 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고 적혀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