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왼쪽부터)가 15일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 아카바네 가즈요시 국토교통상,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 지사, 엔도 도시아키 도쿄올림픽ㆍ패럴림픽 조직위 부위원장과 함께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메인스타디움으로 사용될 새 경기장 완공식에 참석했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