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1-05-12 00:00
업데이트 2011-05-1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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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하게 웃긴 얘기 4

아버지가 아들에게 찌질이가 뭐냐고 물어 보았다.

아들은 촌스럽고 덜 떨어진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 휴대전화를 우연히 열어 보았다.

그 곳에는 자신과 형이 찌질이1, 찌질이2라고 저장되어 있었다.

●허무하게 웃긴 얘기 5

술 마시고 엄마한테 집에 늦게 간다고 문자를 보냈다.

술이 너무 취해 오타가 잘 안 보였다.

다음 날 보낸 문자함을 확인해 보니,

“애미나늦어요.”

덕분에 10년 맞을 매 옴팡지게 맞았다.

●난센스 퀴즈

일본에서 방귀를 가장 잘 뀌는 아가씨는?

아까끼꼬 또끼꼬.

프랑스 교통부 장관은?

샤그넬라 다칠라.
2011-05-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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