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한장 정성스레 잇는 숭례문 기왓장… 연말에 다시 만나요

한장 한장 정성스레 잇는 숭례문 기왓장… 연말에 다시 만나요

입력 2012-06-13 00:00
업데이트 2012-06-13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한장 한장 정성스레 잇는 숭례문 기왓장… 연말에 다시 만나요
한장 한장 정성스레 잇는 숭례문 기왓장… 연말에 다시 만나요 12일 중구 남대문로4가 숭례문 복구 현장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이근복 번와장과 기술자들이 전통기법대로 기와 잇기 작업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설명회를 열고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원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2일 중구 남대문로4가 숭례문 복구 현장에서 중요무형문화재 이근복 번와장과 기술자들이 전통기법대로 기와 잇기 작업을 하고 있다. 문화재청은 설명회를 열고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원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2-06-13 14면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