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잘자란 아역배우 김유정·여진구 요즘은 우리가 ‘대세’

[포토] 잘자란 아역배우 김유정·여진구 요즘은 우리가 ‘대세’

입력 2013-10-04 00:00
수정 2013-10-04 11:5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김유정·여진구 요즘은 우리가 ‘대세’
김유정·여진구 요즘은 우리가 ‘대세’
배우 김유정이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김유정은 그녀의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