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포토] ‘변호인’ 송강호별명, ‘송래퍼로 불러주세요∼’ 입력 2013-11-19 00:00 수정 2013-11-19 15: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3/11/19/20131119500104 URL 복사 댓글 14 ‘변호인’ 송강호 “故노무현 부림사건소재 영화라…출연 겁났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변호인’ 송강호 “故노무현 부림사건소재 영화라…출연 겁났다” 배우 송강호가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변호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