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년에 단 한번 볼수 있는 ‘환상’ 그랜드 캐니언

[포토] 10년에 단 한번 볼수 있는 ‘환상’ 그랜드 캐니언

입력 2013-12-04 00:00
수정 2013-12-04 15: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국립공원관리청(NPS)이 운해(雲海)로 가득 찬 그랜드 캐니언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조나=AP/뉴시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국립공원관리청(NPS)이 운해(雲海)로 가득 찬 그랜드 캐니언 사진을 공개했다.
아리조나=AP/뉴시스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국립공원관리청(NPS)이 운해(雲海)로 가득 찬 그랜드캐년 사진을 공개했다. 위치는 그랜드캐니언 전망 포인트 중에서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매더 포인트(Mather Point)’다. 이 같은 운해는 더운 공기와 찬 공기가 만나면서 일어난다.

제공=AP/뉴시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