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명량’ 이틀 만에 100만 돌파… ‘역대 최단 신기록’ 입력 2014-08-01 00:00 수정 2014-08-01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4/08/01/2014080150000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영화 ’명량’의 관객이 개봉 이틀 만에 100만을 넘어선 가운데 31일 오후 시민이 ’명량’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시내 한 극장 상영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영화 ’명량’의 관객이 개봉 이틀 만에 100만을 넘어선 가운데 31일 오후 시민이 ’명량’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시내 한 극장 상영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영화 ’명량’의 관객이 개봉 이틀 만에 100만을 넘어선 가운데 31일 오후 시민이 ’명량’을 관람하기 위해 서울시내 한 극장 상영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김재진 서울시의원, 제17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이 ‘제17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능동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를 높이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지상철도 지하화 특별위원회 위원, 예산정책연구위원회 부위원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환경수자원위원회 활동을 통해 한강 정책, 대기질 개선, 실내공기질 관리, 친환경차 보급, 공원·녹지 확충, 아리수 품질 제고 등 주요 환경 현안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개선을 이끌어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한강 정책 기반 강화와 시민 건강 보호, 행정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강버스 선착장 정의 및 규정 명확화, 한강공원 폐기물 감량·재활용 확대 등 친환경 관리 근거 마련 등 관련 조례 개정을 이끌었으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집단급식소의 실내공기질 관리 의무와 지원 규정을 신설해 서울형 실내공기질 관리체계를 완성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