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에 젖어든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만추에 젖어든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입력 2014-11-18 00:00
업데이트 2014-11-1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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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에 젖어든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만추에 젖어든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 상임지휘자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17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4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에서 브람스의 피아노협주곡 2번을 협연하고 있다. 수원시향과 이진상은 열정과 환희로 하나가 되는 웅장한 무대를 선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상임지휘자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17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2014 서울신문 가을밤 콘서트’에서 브람스의 피아노협주곡 2번을 협연하고 있다. 수원시향과 이진상은 열정과 환희로 하나가 되는 웅장한 무대를 선사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11-1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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