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감기 입원 후 2주만에 퇴원

송해, 감기 입원 후 2주만에 퇴원

입력 2020-01-13 10:45
업데이트 2020-01-13 10:4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전국노래자랑 장수 MC 송해’  연합뉴스
‘전국노래자랑 장수 MC 송해’
연합뉴스
감기로 지난달 31일 입원한 방송인 송해(본명 송복희·93)가 2주 만인 13일 퇴원했다.

송해 측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오늘 오전 퇴원한 게 맞다”고 말했다.

한편, 송해의 건강 문제로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설특집 MC는 이호섭 작곡가와 임수민 KBS 아나운서가 대신 맡는다. 송해는 이후 프로그램에 복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