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힌 일상, 다르게 산다’ 본지 홍혜정 차장, 한국편집상 우수상

‘뒤집힌 일상, 다르게 산다’ 본지 홍혜정 차장, 한국편집상 우수상

입력 2020-11-03 21:06
업데이트 2020-11-04 03:1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홍혜정 차장
홍혜정 차장
이미지 확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신인섭)는 제26회 한국편집상 우수상에 본지 홍혜정 차장의 ‘뒤집힌 일상, 다르게 산다’ 등 수상작 10편을 선정했다. 대상은 경향신문 장용석 차장, 이종희·김용배 기자의 ‘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 최우수상은 경인일보 장주석·연주훈 기자, 성옥희 차장의 ‘쌍용차의 짧았던 아침…다시, 밤이 깊다’와 조선일보 서반석 기자의 ‘北의 심장이 이상하다’가 차지했다. 한국편집상은 전국 52개 회원사에서 지난 1년간 편집한 지면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 1, 2차 심사와 전 회원 투표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월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다.



2020-11-04 27면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