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9일 경기 파주 도라산역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평화콘서트’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 마(앞줄 가운데)와 명창 안숙선(오른쪽),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왼쪽) 등 예술가들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내빈들과 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리본 묶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9·19 평양공동선언 1주년을 맞아 9일 경기 파주 도라산역에서 열린 ‘비무장지대(DMZ) 평화콘서트’에서 세계적인 첼리스트 요요 마(앞줄 가운데)와 명창 안숙선(오른쪽),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왼쪽) 등 예술가들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내빈들과 함께 평화를 염원하는 리본 묶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