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비바글램 립스틱

맥 비바글램 립스틱

입력 2010-04-24 00:00
수정 2010-04-24 00: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은 팝스타 레이디 가가(오른쪽)와 1980년대 스타 신디 로퍼가 홍보대사를 맡은 비바글램 립스틱을 출시했다. 2만 5000원.



2010-04-24 22면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남북 2국가론’ 당신의 생각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최근 ‘남북통일을 유보하고 2개 국가를 수용하자’는 내용의 ‘남북 2국가론’을 제안해 정치권과 학계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반헌법적 발상이다
논의할 필요가 있다
잘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