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이너선트’전 11월 10일까지 서울 연지동 두산갤러리. 어린 시절 추억을 되새기며 현재 위치를 재확인하기 위해 순수 그 자체의 소년 모습을 조각했다. (02)708-5015.
●홍정욱 ‘co-’전 29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인갤러리. 원, 삼각형, 사각형 같은 기본적인 도형에서 추출한 다양한 조각과 설치작품들을 선보인다. (02)394-3631.
●홍정욱 ‘co-’전 29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인갤러리. 원, 삼각형, 사각형 같은 기본적인 도형에서 추출한 다양한 조각과 설치작품들을 선보인다. (02)394-3631.
2011-10-21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