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카드뉴스] 흙수저들의 엇나간 인정투쟁

[카드뉴스] 흙수저들의 엇나간 인정투쟁

입력 2016-08-24 09:24
업데이트 2017-07-13 19:1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지균충, 기균충, 수시충 그리고 편입충. 최근 대학가에서 사용되는 불편한 신조어들입니다. 이 땅의 청년들은 어쩌다 벌레에 빗대 서로를 낮잡아 부르고 구분 짓게 됐을까요. 이 역시 ‘헬조선’에서 살아남기 위한 ‘흙수저’들의 생존경쟁일까요?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