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야구 [포토] 오승환, 타자 2명에 연속 안타… 1실점 후 강판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8-24 16:12 업데이트 2017-08-24 16:1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baseball/2017/08/24/2017082450011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오승환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벌인 2017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승환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벌인 2017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AP 연합뉴스 오승환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벌인 2017 메이저리그 홈 경기에서 8회초 마운드에 올랐다.오승환은 타자 2명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 1실점하면서 즉시 교채됐다.그러나 세인트루이스는 6-2로 승리해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