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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죄’ 그림대작 사건 조영남씨, 웃으며 출석했는데

[포토] ‘유죄’ 그림대작 사건 조영남씨, 웃으며 출석했는데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18 14:51
업데이트 2017-10-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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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대작(代作)’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조영남씨가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조씨는 1심에서 사기 혐의에 대해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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