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이방카 트럼프, 남편·아이들과 ‘단란한 시간’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22 10:52 업데이트 2017-11-22 10: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17/11/22/20171122500046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두 아이들과 함께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제70회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 참석했다.AF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두 아이들과 함께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제70회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 참석했다.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남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과 두 아이들과 함께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열린 ‘제70회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 참석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