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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강사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황아영은 SNS 팔로워 7만 명을 보유한 핫스타다.
청순한 미모에 아름다운 몸매로 ‘요가 여신’으로 불리는 황아영은 지난 ‘2016년 나바코리아 아시아 오픈 챔피언십’ 비키니 톨 부분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보통의 머슬 대회 출전 선수들과 다르게 본래의 하얀 피부 색 그대로 무대에 오른 황아영은 대회 직 후 유튜브 등을 통해 직캠 영상이 퍼지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사진=황아영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