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인사]

입력 2011-11-05 00:00
업데이트 2011-11-05 00:0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비서관 김정훈△영상콘텐츠산업과장 박병우△국립현대미술관 교육문화창작스튜디오팀장 정인규△세계관광기구(UN WTO) 파견 김재현

■국민권익위원회 △국토해양심판과장 이승균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 방재환경과장 이재성△안전정책국 안전기준과 박원상△방사선방재국 방재환경과 박희건

■부산시 △건설본부 도로교량건설부장 이병인△사하구 국장요원 정신영

■도로교통공단 △정보보호단장 최운호

■스포츠서울 △미디어마케팅본부장 김한석△편집국장 이광희△편집국 부국장 이영규△사업국장 홍헌표

■전북대 △평생교육원장 고영호

■국민은행 ◇승진 △김포스카이파크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강성도△광교신대역지점 〃 전영미
2011-11-05 25면
많이 본 뉴스
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