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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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8 00:00
업데이트 2012-06-18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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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기획운영본부장 전해웅△경영지원부장 정재영△기획전략〃 김영곤△시설관리〃 이은관△홍보〃 김광수△예술사업본부장 정동혁△음악사업부장 윤동진△공연사업〃 박민정△전시사업〃 조성문△음악사업부 무대기술팀장 길준웅△공연사업부 무대기술팀장 이용욱△고객서비스사업단장 태승진△고객서비스사업단 고객지원부장 조내경△〃 서비스사업부장 박치웅△〃 아카데미사업부장 황복희△감사보 문창국

■중앙일보 △편집국장 김종혁△중앙SUNDAY 편집국장 이양수△논설위원(JTBC 기획위원 겸임) 전영기

■경향신문 ◇선임 △부사장 정동식△상무이사 서배원◇전보△비서실장 조홍민△논설위원 신동호 홍인표△정치부장 이중근△국제〃 조찬제△미디어전략실장 박종성△문화사업국장 오광수

■바텍 네트웍스 △바텍 사장 오세홍△휴먼레이 사장(레이언스 사장 겸직) 현정훈△바텍글로벌 사장 박수근



2012-06-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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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임대료 갈등, 당신의 생각은?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이자 대전 명물로 꼽히는 ‘성심당’의 임대료 논란이 뜨겁습니다. 성심당은 월 매출의 4%인 1억원의 월 임대료를 내왔는데, 코레일유통은 규정에 따라 월 매출의 17%인 4억 4000만원을 임대료로 책정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입니다. 성심당 측은 임대료 인상이 너무 과도하다고 맞섰고, 코레일유통은 전국 기차역 내 상업시설을 관리하는 공공기관으로 성심당에만 특혜를 줄 순 없다는 입장입니다. 임대료 갈등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규정에 따라 임대료를 인상해야 한다
현재의 임대료 1억원을 유지해야 한다
협의로 적정 임대료를 도출해야 한다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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