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스폰서 검사’ 특검법도 처리 의견모아
한나라당 이군현,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28일 회담을 갖고 ‘세종시 수정안’을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한나라당 이군현(오른쪽),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세종시 수정안 본회의 표결처리 합의 등 여야 합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06/28/SSI_2010062817222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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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군현(오른쪽),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세종시 수정안 본회의 표결처리 합의 등 여야 합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0/06/28/SSI_20100628172229.jpg)
한나라당 이군현(오른쪽), 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세종시 수정안 본회의 표결처리 합의 등 여야 합의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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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은 또 ‘스폰서 검사’ 특검법도 표결 처리키로 의견을 모았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