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 한국당 면담 요구하며 오열하는 5·18 유가족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1-14 14:49 업데이트 2019-01-14 14:5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9/01/14/20190114500100 URL 복사 댓글 14 ‘5월 어머니회’ 등 5·18 희생자와 부상자 가족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 앞에서 나경원 원내대표와 5.18 진상규명조사위원 추천 건으로 면담을 요구하면서 오열하고 있다. 2019. 1. 14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