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윤리위 유예결정’ 김진태-김순례, 전대까지 함께

[서울포토] ‘윤리위 유예결정’ 김진태-김순례, 전대까지 함께

입력 2019-02-14 15:05
업데이트 2019-02-14 15:0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1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충청호남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이날 당 중앙윤리위에서 유예결정을 받은 김순례의원과 김진태의원이 서로 손을 맞잡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많이 본 뉴스
핵무장 논쟁,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에서 ‘독자 핵무장’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에 대응하기 위해 핵무장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평화와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반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독자 핵무장 찬성
독자 핵무장 반대
사회적 논의 필요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